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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래퍼 피티컬(PTycal). 1981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99년 고등학교 락밴드에서 래퍼로 활동했고 2000년부터 대학에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2007년 결성한 시를 노래하는 ‘트루베르’에서 리더로 활동하다 2020년 5월 15일 세상과 작별했다.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저자 소개
참여
고태관
걷는사람
시
<책소개> 시를 노래로, 노래를 시로 불렀던 래퍼 피티컬의 유고시집 “우리가 믿는 것만이 우리를 배신할 수 있다”는 뜨거운 전언 시를 노래하는 밴드 ‘트루베르’의 래퍼 피티컬(PTycal)로 활동한 고태관의 유고 시집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이 걷는사람 시인...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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