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원영
어린 시절 재미있게 놀아 본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도 잘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 《수학아, 놀자》를 썼습니다. 2002년 유럽여행에서 박물관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놀이교육연구소>와 사회적기업 <놀이나무>를 설립했습니다. <놀이나무>는 ‘한 달에 2시간!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박물관에서 수학, 미술, 과학,역사 등 다양한 주제탐구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놀이나무 www.noljaa.co.kr
그림 : 김민경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법의 숲에 다녀온 아이》, 《혜장순돌이》, 《오즈의 마법사》, 《로빈슨 크루소》, 《말도 안 돼!》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 수학자가 발견한 수와 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