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노태맹

2021.09.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노태맹

경북 성주에 있는 노인요양병원에서 일하며, 시를 쓰고 철학 공부를 하고 있다. 1990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 『푸른 염소를 부르다』, 『벽암록을 불태우다』가 있다.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