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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노태맹 경북 성주에 있는 노인요양병원에서 일하며, 시를 쓰고 철학 공부를 하고 있다. 1990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 『푸른 염소를 부르다』, 『벽암록을 불태우다』가 있다.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저자 소개
참여
노태맹
한티재
시
<책소개> ◆2022 ARKO 문학나눔 선정 도서 물, 불, 공기의 레퀴엠 “모든 죽은 이들과 우리의 시(詩)는 천사와 닮았고 그를 통해 우리는 세계와 소통한다” 이 시집은 “레퀴엠, 즉 진혼(鎭魂) 혹은 ‘다시 쉼으로 돌아감’(requies)을 위한 것”이라고 「시집 ...
소장 7,200원
에세이
<책소개> 고통 없이, 순식간에, 남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남겨주지 않는 죽음을 우리는 ‘웰 다잉’이라고 부른다. 남은 우리의 삶과, 미지의 것으로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죽음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고 잘 살아갈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죽음이라는 주제를 안고...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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