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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킴벡

  • 경력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럼니스트

2021.09.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국제적인 패션 무대에서 맹활약중인 한국인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칼럼니스트. 주로 맨해튼의 회사에서 작업을 하고 브루클린의 집에서 잠을 청한다. 하지만 1년에 3분의 1정도는 브루클린의 집이 아닌 파리, 런던, 밀라노, 도쿄, 홍콩 혹은 서울의 호텔에서 지내기 때문에 집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도 포기한 지 오래다.
어린 시절 집에서 뒹굴던 패션지 <보그>와 에서 포토그래퍼 브루스 웨버가 촬영한 캘빈 클라인 광고 캠페인을 우연히 본 후 패션 이미지에 급격히 매혹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소년이 보아선 안 되었던 금서, 패션 광고계의 거장 파비앙 바롱이 기획하고 패션 사진의 최고 실력자인 스티븐 마이셀이 촬영한 마돈나의 섹슈얼한 도발로 가득한 화보집 <섹스SEX>를 구해 보면서, 그 어린 소년은 패션과 관련된 광고와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평생을 바쳐야겠다고 결심한다.
패션으로 풀어진 이미지들을 탐닉하고 그 이미지 속에 존재하는 아이템을 존경해 마지않는 ‘패션’이라는 종교의 숭배자들, 그중에서도 특히나 이미지에 중독된 이를 만났을 때 가장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의 손에서 새롭게 재해석되고 재창조 된 패션 이미지를 통해 매출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클라이언트의 평을 들을 때도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현재 조엘 킴벡은 뉴욕 패션 광고 회사 ‘바롱 앤 바롱’ ‘립맨’ 등을 거치며 캘빈 클라인, 버버리, 애스프리, 보스, 프라다, 톰 포드, 라프 시몬스, 토즈, 로베르토 카발리, 안나 수이, 알베르타 페레티, 이세이 미야케 그리고 삭스 핍스 애비뉴, 로드 앤 테일러, 이세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 및 백화점을 위한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2007년부터는 일본의 일간지 <도쿄스포츠> 연재를 시작으로 패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을 시작, <쿠리어 재팬> <마담 피가로> <카사 브루터스> 등 다양한 일본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미국에서도 패션 일간지 를 비롯해 <인덱스> <듄> <업스트리트> <오운> 등의 패션 매거진에 칼럼을 썼으며,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동아일보>를 필두로 <주간동아> <신동아> 그리고 월간 <디자인> 등에 다양한 칼럼을 실었다.

<프레시니스 코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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