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업데이트
게스트하우스 침대에서 코 고는 소리 듣다가 불현듯 취미로 해 오던 피아노 연주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2016년 '일년만 미술관'에서 <블라인드 필름>이라는 제목 아래 영상 상영과 피아노 연주를 결합한 공연을 처음 시도했다.
이 방식에 자신감을 얻어 <더 하우스 콘서트: 오재형의 비디오 리사이틀> 무대에 올랐고, 개인전 <피아노 프리즘: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