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부인은 9살 쌍둥이 엄마입니다. 40세에 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IT 업계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를 18년간 했습니다.
육아휴직 후 복직을 했지만, 일과 육아를 다 할 수 없어 퇴사했습니다.
엄마의 인생 수다를 하고 싶어 [어쩌다그림책] 워크샵과 엄마들의 [사람책]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마을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독립출판으로 [노모에게 희망을]을 출판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수집하고, 기록하는 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