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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오 田中 旨夫

    다나카 요시오 프로필

  • 경력 의사

2021.09.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다나카 요시오 (田中 旨夫)
79년째 의사로 일하고 있는 104세 의사. 아직도 현역 의사로 일하며 주5일 환자를 진료하고 스마트폰으로 채팅도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101세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백 살을 넘긴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918년 대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의사인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943년 쇼와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내과 의사가 되었다. 오키나와에서 42년간 아카미치클리닉(あかみちクリニック)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했으며, 현재는 대만의 여성·아동협회 클리닉(臺灣正生婦幼聯合 CLINIC)에서 일하고 있다.

역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최고의 휴식』, 『회사습관병』,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해피 버스데이』, 『삶의 보람에 대하여』, 『너는 착한 아이야』,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사람은 사람으로 사람이 된다』,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무서운 심리학』, 『아들러에게 배우는 대화의 심리학』, 『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처음 시작하는 연애 심리학』, 『처음 시작하는 외모 심리학』 등이 있다.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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