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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양정숙 프로필

  • 학력 광주교육대학 대학원 아동문학교육과 석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사
  • 수상 2016년 등일보 신춘문예
    2011년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동시 우수상
    2010년 여수해양문학상 단편소설
    2004년 대한문학상 수필부문
    1999년 해남문학상 소설부문 최우수상

2021.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양정숙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부안에서 자랐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후, 광주교육대학 대학원 아동문학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에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해남문학상 소설부문 최우수상(1999), 대한문학상 수필부문 수상(2004), 여수해양문학상 단편소설 당선(2010),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동시 우수상(2011), 천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구리구리 똥개구리』, 『감나무 위 꿀단지』, 『충노, 먹쇠와 점돌이』, 『알롱이』, 그림동화 『새롬 음악회』, 『섬진강 두꺼비다리』, 수필집 『엄마, 이 세상 살기가 왜 이렇게 재밌당가』 등이 있다.


그림 : 이소영

서울 남산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도 그림책을 그리며 사는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탈무드 이야기』, 『한국을 빛낸 위인』, 『그리스 로마 신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세계 역사를 바꾼 재난 이야기』,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빨간모자 탐정클럽』, 『달려가기는 처음』, 『소리당번』,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소리를 보는 아이』, 『금발머리 내 동생』, 『감나무 위 꿀단지』, 『무궁화 할아버지』 등이 있다.

<감나무 위 꿀단지> 저자 소개

양정숙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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