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최미정
197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동화 부문에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스토리텔링에 당선되었고,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바퀴벌레 등딱지』, 『대왕문어 추격대』, 『고래가 보내준 소망편지』(공저),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등이 있다. 현재 울산아동문학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정은선
광고디자인을 전공했고, SI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걱정을 가져가는 집』,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떡 귀신 우리 할머니』, 『스파이더맨 지퍼』, 『말 주머니』, 『박 중령을 지켜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 『누구나 가슴에 벼랑 하나쯤 품고 산다』, 『너무 일찍 철들어 버린 청춘에게』 등이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