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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작동화실바람문학회

2021.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울산창작동화실바람문학회

지은 책으로 울산 지역 작가 7인(장세련, 최 봄, 김이삭, 최미정, 엄성미, 고정옥, 조영남)이 울산 지역의 성곽 일곱 곳을 배경으로 삼아 쓴 동화집 『의병이 된 아이들』이 있다.


그림 : 박다솜

일상에서 마주치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도 할 수 있어』, 『마법의 지팡이』, 『채욱이는 좋겠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대왕문어 추격대』, 『항아리를 발로 찬 온달이』, 『쪽지 싸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의병이 된 아이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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