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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쓰기 소상공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웃기와 웃기기를 두루 좋아한다. 충북과 서울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수필집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아무튼, 친구》 《절멸》(공저)을 썼다. 종종 메일링 프로젝트 ‘격일간 다솔’을 발행하고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만든다. 글쓰기 공동체 ’까불이 글방‘의 글방지기이며, 팟캐스트 〈조용한 생활〉에서 ’시티드 코디미쇼‘ 〈농담하는 입장〉을 진행하고 있다.
<적당한 실례>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양다솔
은행나무
에세이
<책소개> “날쌔면서도 고요하게 세상과 내면의 본질을 파고들었다가 홀연히 빠져나온다.” 박준 시인·정혜윤 작가 추천 다정하고 유쾌하게 마음에 틈입하는 천부적인 농담꾼, 양다솔 신작 에세이 무거운 슬픔에서 경쾌한 웃음을 길어 올리는 스탠드업 코미디언ㆍ글쓰기 소상공인 양다솔...
소장 13,600원
4.2점6명참여
위고
<책소개> “그들이 뿜어내는 빛과 그늘에 가려지는 것이 나는 무척 좋았다” 우정을 향해 돌진해온 30년 열혈 우정인의 이야기 일찍이 공자가 말했다.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락호아(벗이 멀리서 찾아와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한편 우리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
소장 8,500원
4.2점29명참여
놀
<책소개> 지금 당장 직업도, 먹고살 돈도 없지만 나는 시간이 지나도 이상하게도, 전혀 가난해지지 않는다. 어쩌면 나의 조상은 수렵채집인인지도 모른다. 오늘의 먹을거리와 머물 곳을 찾아다니며, 하루를 하나의 삶처럼 살아내던 이들. 나는 다음 날, 다음 해도 아닌 ...
소장 1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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