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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욱

    최환욱 프로필

  • 경력 일러스트레이터

2021.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최정화

소설을 쓰기 위해 요가 수련을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소설도 쓰고 요가도 하고 에세이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이 되어 있다. 성실 열심 성향으로 2019년 한국요가문화협회의 요가 교육사 과정을 수료하고 창비학당에서 '책상 생활자의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연신내 요가문화원에서 목요일마다 요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가 수련 5년 차, 걱정이 없어지고 뭐든 대충대충 할 수 있게 되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가면서 요가 전도사를 꿈꾸고 있다.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경장편 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 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등을 썼다.


그림 : 최환욱

일러스트레이터로 기업과의 협업 위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니어처를 만들어가는 감각으로 그림을 그리며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그림을 좋아한다.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의 그림 작가이다.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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