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이름: 스티브 마틴(Steve J. Martin)
약력: 인문학자
설득과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영국의 행동과학 컨설팅 기관인 인플루언스 앳 워크(Influence at Work)의 최고 경영 책임자이다. 행동과학을 비즈니스와 공공정책에 적용한 연구로 MSNBC, 〈런던 타임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와이어드 매거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매달 210만 명 이상이 그의 비즈니스 칼럼을 읽고 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행동과학 과정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비즈니스스쿨, 하버드대학교,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외부 강사로 MBA 및 고위경영자를 가르쳤다.
설득의 과학을 연구하는 데에 전 생애를 보낸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의 동료로서 함께 설득을 연구했고, 그 결과를 담아 《설득의 심리학 3》, 《설득의 심리학 4》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그의 저서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7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2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번 《설득의 심리학 5》에서 그는 일터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규칙들을 유쾌하고 기발하게 풀어내며 설득이라는 오래 되었지만 본질적인 기술을 직장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직장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업무에서도 관계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 역자 소개
이름: 장진영
경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으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였다. 홈페이지 영문화 번역등 다년간 기업체 번역을 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노이즈: 생각의 잡음》,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 《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마인드셋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다.
※ 감수자 소개
이름: 황성현
현재 인사조직 자문기업인 퀀텀인사이트 대표이다. 30년간 야후, 구글 본사, 카카오 등 IT 기술기업에서 인사조직 업무를 담당했고, 타워스페린과 링키지에서 인사, 리더십, 조직문화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에서 긍정조직 개발학을 전공했으며, 우리 사회와 기업에 긍정적인 조직문화 및 인사 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정판 | 설득의 심리학 (20주년 기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