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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반 데어 튠 Iris van der Tuin

    이리스 반 데어 튠 프로필

  • 경력 위트레흐트대학 미디어문화연구학과 젠더학 조교수
    하버드대학 역사학부 객원연구원

2021.10.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저자

릭 돌피언Rick Dolphijn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미디어문화연구학과의 조교수이며 인문학센터 선임연구원이다. 저서로 『음식풍경, 들뢰즈의 소비 윤리를 향해Foodscapes, towards a Deleuzian Ethics of Consumption』가 있다. 〈앙겔라키: 이론인문저널Angelaki: Journal of the Theoretical Humanities〉 〈들뢰즈 연구Deleuze S tudies〉 〈붕괴: 철학적 탐구와 진보에 관한 저널Collapse: Journal of Philosoph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굴절: 연구창작을 위한 저널Inflexions: a Journal for Research Creation〉 등에 대륙철학, 예술 그리고 신유물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이리스 반 데어 튠Iris van der Tuin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미디어문화연구학과 젠더학 조교수이다. 2011년에서 2012년까지 하버드대학 역사학부 객원연구원이었다. 〈히파티아: 페미니즘 철학 저널Hypatia: A Journal of Feminist Philosophy〉 〈오스트레일리아 페미니즘 연구Australian Feminist Studies〉 〈유럽 여성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Women’s Studies〉 〈국제 여성학 포럼Women’s Studies International Forum〉 등에 신페미니즘 유물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옮긴이 박준영
〈수유너머 104〉 연구원. 현대철학 연구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 동국대학교에서 불교철학을 공부했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철학을 연구했다. 주로 들뢰즈와 리쾨르의 철학을 종합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대철학과 불교철학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유물론’에 관심을 두고 번역과 연구를 하고 있다.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프로이트에 관한 시론』을 공역하였고, 「들뢰즈에게서 ‘철학’과 ‘철학자’」 「신유물론의 이론적 지형」 등의 논문을 썼다. 공저로 『욕망, 고전으로 생각하다』 『사랑, 고전으로 생각하다』 『K-OS』 등이 있다.

<신유물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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