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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

    양지열 프로필

  • 학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
    《중앙일보》 기자

2021.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은주
“PD는 사람을 아껴야 한다”
TBS PD다. 방송은 세상을 응시하는 일이라 판단했기에 선택한 직업이다. PD가 되자 곧 카메라의 언어에 매료됐다. 영상에 사람과 삶을 담고 싶었다. 기획, 연출한 프로그램은 〈역사스테이 흔적〉 〈정준희의 해시태그〉 〈더룸〉 〈골방라이브〉 〈TV책방 북소리〉 〈5분다큐 사람〉 등 있다.

저자 : 양지열
“사람을 위한 법을 꿈꾼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으나, 33세라는 나이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하여, 사법연수원 40기로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다. TBS 〈뉴스공장〉을 비롯해, YTN, MBC, K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이나 평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 읽는 변호사》 《헌법 다시 읽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등이 있다.

저자 : 김만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보이게 하라”
이런 생각으로 세상에 발붙이는 철학을 하고 싶어 정치철학을 한다. 그래서 학교 밖에서도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늘 배우고 산다. 올해 6살이 된 아이의 아빠로, 이 아이에게 물려줄 세계에 대해 고민이 많다. 현재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운 가난이 온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호모 저스티스》 등이 있다.

<언론술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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