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조니 톰슨(Jonny Thomson)
조니 톰슨은 10년 이상 옥스퍼드 지역의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쳤고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포털사이트 ‘빅 싱크(Big Think)’ 전속 작가인 그는 주로 철학, 신학, 심리학에 관한 글을 쓰며 가끔은 자기 영역에서 벗어나 다른 주제의 글쓰기에 도전하기도 한다.
우수도서로 상을 받은 첫 책 『필로소피 랩』은 국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20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Mini Philosophy’라는 이름의 철학 커뮤니티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philosophyminis)을 운영하며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아내, 큰 도움은 되지 않는 두 어린 아들과 옥스퍼드셔에 살고 있다.
옮긴이 최다인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필로소피 랩』 『최소한 그러나 더 나은』 『세계의 기호와 상징 사전』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애착 워크북』 『부모의 말, 아이의 뇌』 『관계 면역력을 키우는 어른의 소통법』 등이 있다.
<인텔리전스 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