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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자펀

    차이자펀 프로필

  • 경력 타이베이룽민쭝병원 정신부 노년정신과 과장
    국립 양밍자오퉁대학 의과대학 조교수

2021.1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차이자펀 (蔡佳芬)

중년에 접어든 노인정신의학 전문의로 지금도 매달 1000명에 달하는 노인들을 만나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알츠하이머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타이베이룽민쭝병원 정신부 노년정신과 과장, 국립 양밍자오퉁대학 의과대학 조교수, 타이완노년정신의학회 이사, 타이완실지증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타이완 노인정신의학계의 ‘영 리더’로 꼽힌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치매에 걸린다면: 의학적 치료 외에 ‘사랑의 간병 이력서’야말로 가장 완전하고 존엄한 돌봄입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약 처방 없습니다: 의사가 알려 주는 치매 예방법』, 『치매 돌봄: 실용적인 그림 가이드북』을 비롯해 노인 돌봄과 노인정신질환을 다룬 책 다수를 쓰고 옮겼다.


역 : 우디 (유카)

대학에서 중국어를, 대학원에서 중국 정치외교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인간이 활자를 번역하는 마지막 시대가 될지도 모를 이 시대에 번역가가 되는 것도 괜찮겠다는 순진한 생각 끝에 전공과 직업이 일치하는 흔치 않은 삶을 살게 되었다. 기존에 소개된 중국어권 도서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재미와 의미를 두루 갖춘 책들을 분야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소개해 나가고 싶다.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 『픽스』, 『하루 한 번,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한자의 유혹』 등을 번역했다.

<아프다면서 병원에도 가지 않으시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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