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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에르난데스 참베르

    다니엘 에르난데스 참베르 프로필

  • 국적 스페인
  • 출생 1972년
  • 데뷔 2006년 소설 『회색 도시La ciudad gris』
  • 수상 2018년 빌라디비 문학상

2021.1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다니엘 에르난데스 참베르
1972년 스페인 테네리페섬에서 태어났다. 2006년 첫 소설 『회색 도시La ciudad gris』로 스페인 청소년문학상 그란 앙굴라르 후보에 오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리얼리즘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2012년 『항아리 속 밤의 조각Un fragmento de noche en un frasco』을 비롯해 여러 작품으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에놀라의 비밀El secreto de Enola』로 세계적인 어린이책 목록인 화이트 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기차를 기다리는 소년』으로 빌라디비 문학상을 받았다. “인간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알리칸테에서 살고 있다.

역 : 김정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다. 스페인어권의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읽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리고 바람이 불었어』,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남극의 아이 13호』, 『고장난 하루』, 『아버지의 그림편지』 들이 있다.

그림 : 오승민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과감한 색감과 구도를 활용해 아이들의 활기와 마음밭을 담아낸 감각적인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4년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과 국제 노마 콩쿠르에서 각각 가작을 수상하며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못생긴 아기 오리』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 선정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그림책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꼭꼭 숨어라』 등을 쓰고 그렸고, 동화 『금단 현상』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퍼플캣』 『은하철도의 밤』 『우주 호텔』 『로봇의 별』, 인물 이야기 『나는 안중근이다』 『이중섭』, 그림책 『첼로 켜는 고슈』 『나의 독산동』 『찬다 삼촌』 『명희의 그림책』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기차를 기다리는 소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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