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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 홀

    트리시 홀 프로필

  • 경력  〈뉴욕타임스〉 총괄·감독
    〈월스트리트저널〉 에디터

2021.1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트리시 홀
20년 넘게 〈뉴욕타임스〉에서 일하며 피처(feature) 기사면과 외부 기고면(Opposite the Editorial Page)을 총괄·감독했다. 〈뉴욕타임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기자 그리고 에디터로 활동했다.
그가 가장 좋아했던 일은 〈뉴욕타임스〉의 외부 기고면 에디팅을 담당했던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외부 기고면은 세계 최고의 지성들을 비롯해 다양한 문인, 교수, 정치가, 인플루언서 등이 글을 기고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그는 이곳에서 매주 1,000편 이상의 글을 검토하고 수정했다.
온갖 의견이 난무하는 시대에 누군가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는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는 글쓰기의 기본 법칙을 습득하면 누구나 자기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 타인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널리 전하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유용한 설득 원칙과 글쓰기 테크닉을 만날 수 있다.

역: 신솔잎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국내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 프리랜서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반대의 놀라운 힘』,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 『최강의 인생』, 『유튜브 레볼루션』, 『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직장인의 말연습』,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다리는 마음』 등이 있다.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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