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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마 미치오

    모리시마 미치오 프로필

  • 출생-사망 1923년 - 2004년
  • 학력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학사
  • 경력 런던 경제대학(LSE) 존 힉스 석좌교수
    오사카대학교 명예교수

2021.1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모리시마 미치오 森嶋通夫

1923년~2004년. 1946년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에서 가르쳤다(1969년 사임). 이후 영국으로 유학하여 영국 에섹스대학 케인스 초빙 교수, 영국 런던 경제대학(LSE) 존 힉스 석좌교수로 근무했으며, 런던대학과 오사카대학 명예교수로 역임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노벨경제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 『속 영국과 일본─그 국민성과 사회』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일본이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왜 일본은 길이 막혔는가』 『슬기롭게 일하면 모가 난다─어느 인생의 기록』 『끝이 좋으면 다 좋다─어느 인생의 기록』 등이 있다.

옮긴이 이승무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폐기물과 자원 순환 정책 연구, 그리고 순환형 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연구를 위해 순환경제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오고 있으며, 사회자본연구원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순환경제의 미시경제적 조건으로서의 기업과 노동 형태, 지역 단위의 물질 순환적 경제 모델, 이를 위한 사회적 제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조건과 평화적 통일의 경제모델을 찾아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본의 순환형사회 만들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정치경제학의 민족적 체계』 『새로운 사회주의의 선구자들』 『경제적 모순들의 체계 혹은 곤궁의 철학』 등이 있으며, 『순환경제학 첫걸음』과 『일터민주주의 100』을 썼다.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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