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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저널리스트

2021.1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등저 : 안치용

〈지속가능저널〉 발행인 겸 ESG연구소장.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및 사회책임 관련 의제를 확산하고 10~20대와 미래 의제를 토론하고 공유하는 데 힘 쏟고 있다.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KSRN) 집행위원장, ‘지속가능청년협동조합 바람’ 이사장이다.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한다. 〈경향신문〉에서 20년 이상 기자로 일했고 가천대 저널리즘 MBA 주임교수,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대우교수, 한국외대와 경희대의 겸임교수(경영학)를 지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영화, 문학, 페미니즘, 현실정치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 중이다. 『한국전쟁과 미국의 세균전』 『블루오션의 거상』 『바보야, 문제는 권력집단이야』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한국 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코로나 인문학』 『예수가 완성한다』 『착한 경영, 따뜻한 돈』 등 30여 권을 쓰고 옮겼다.


등저 : 바람저널리스트

강우정, 김민주, 김유라, 노수빈, 박서윤, 박수빈, 박수연, 송하은, 송휘수, 신다임, 이혜원, 최예지, 한지수, 황경서는 현재 대학생이거나 얼마 전까지 대학생이었다. 이들은 지속가능하고 대안적인 공동체를 상상하며,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기를 희망한다.


그림 : 김휘승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농촌에서 살고 싶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살고있다. 현재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에서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을 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정치·사회를 풍자하는 시사만평, 펜그림도 그리고 있다. 어린이들이 우리 밥꽃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안녕, 밥꽃』에 그림을 그렸다. 『이솝 우화, 거리두고 읽기』 에도 그림을 그렸다.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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