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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어 윌킨슨 피티

    일리어 윌킨슨 피티 프로필

  • 국적 미국

2021.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일리어 윌킨슨 피티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작가다. 미시건 주 캘러머주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에 시카고로 이주했다. 열네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독서를 통해 독학했다. 단편을 여러 신문에 기고하는 것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1886년에는 《시카고 트리뷴》 그 다음에는 《시카고 데일리 뉴스》의 기자로 활동하며 취재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건들을 소재로 단편 소설을 썼다. 이후 《오마하 월드 헤럴드》의 주필을 맡아 800여 편의 칼럼과 논설을 썼고,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등의 다양한 잡지에 단편을 발표했다. 여성의 권리 신장을 비롯하여 가난한 가정과 고아를 돕는 등 사회 활동에도 힘썼다. 사형제 반대, 운디드니 학살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뉴잉글랜드의 특징이 담긴 개척 시대의 로맨스를 비롯하여 많은 시와 단편 소설, 수필, 자서전을 남겼다.

옮긴이 정진영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상상에서는 고딕 소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잿빛의 종말론적 색채를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장밋빛 꿈을 꾸면서 살고 있다. 고전 문학 특히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기획과 번역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세계 호러 걸작선』, 『뱀파이어 걸작선』, 『펜타메로네』, 『좀비 연대기』 등을 번역했다.

<문법적인 유령>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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