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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김지원 프로필

  • 경력 방송통신대학교 보건환경학과 조교

2021.1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제소희

의료(민속)인류학자.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글로벌현상연구부 조교수. 한국에서 인류학, 일본에서 인간문화연구학을 공부했다. 논문 「한국의 산후조리에 관한 연구」, 「한방 질환의 사회적 구축」, 「한국 여성의 사회적 고통의 신체화」 등을 썼다. 저서 『연어를 따라간 인류학자』(공저)가 있다.


저 : 김지원

인류학 연구자. 방송통신대학교 보건환경학과 조교. 존스홉킨스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이다. 논문 「누가 ‘진짜’ 피해자인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관한 학술 연구의 비판적 검토와 다양한 관점의 이해」(공저)를 발표했다.


저 : 서보경

몸의 경험을 중심으로 삶과 정치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인류학자이다. 보건의료, 빈곤, 이주노동,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관심을 두고, 태국과 한국에서 현장 연구를 해왔다. 주요 논문으로는 “Patient Waiting: Care as a Gift and Debt in the Thai Healthcare System”, “Populist Becoming: The Red Shirt Movement and Political Aff liction in Thailand”가 있으며, 돌봄의 윤리와 정치적 함의를 분배 정치의 맥락에서 다룬 Eliciting Care: Health and Power in Northern Thailand를 쓴 바 있다. 2020년 현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 「‘역량강화’라는 사회과학의 비전」, 「가운뎃점으로 삶과 죽음이 뭉쳐질 때」와 저서 Eliciting Care: Health and Power in Northern Thailand,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공저)을 썼다.


저 : 윤은경

의료인문학 연구자. 한의사.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에서 원전학(原典學)을 공부했다. 논문 「한의학 문헌에 나타난 자궁에 대한 고찰」, 「한국 한의학의 치유개념에 관한 고찰」, 「임산징후에 대한 한의학적 고찰」 등과 공저 『코로나19 데카메론』을 썼다.


저 : 박영수

의료인류학자. 해버퍼드칼리지 의료인문학 연구원 및 조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베를린자유대학교와 런던대학교(UCL)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논문으로 에티오피아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쓴 “Re-membering Dismemberment”와 「국제 보건의 재현」 등이 있다.


저 : 강지연

의료인류학 연구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BK교육연구단 연수연구원. 서울대학교와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생명의 시작과 끝에 과학기술이 개입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병원과 의학을 인류학의 시선으로 읽어 내려고 한다. 논문 「불임 클리닉의 “자연임신”」 등을 썼다.


저 : 이기병

의료인류학 연구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의. 세브란스 병원에서 내과 수련을 받고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진료한 3년의 단상을 엮은 단행본을 집필 중이다. 논문 「조선족 간병사들의 돌봄 낙인과 생명정치」, 「죽음과 애도에 대한 고찰과 교육 가능성 탐색」 등이 있다.


저 : 김태우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버펄로)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료인류학자로서 사회문화와 의료의 상호 관계, 의료에 내재한 존재론 및 인식론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한의학 병명의 현상학: 인류학적, 현상학적 접근」「비교불가문화연구의 인류학: 생의학과 한의학, 인식과 실천의 분지 읽기」「인터뷰 없는 현지조사: 동아시아 의료지식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Cultivating Medical Intentionality: The Phenomenology of Diagnostic Virtuosity in East Asian Medicine」「치유로서의 인간-식물 관계: 존재론적 인류학으로 다시 읽는 동아시아의학 본초론」 등이, 함께 엮고 쓴 책으로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이 있다.


저 : 이현정

의료인류학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한국과 미국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논문 「세월호 참사와 사회적 고통」, 「피해자, 시민, 부모로서 건강할 권리」, 「중국 농촌 여성의 자살은 과연 저항인가?」 등이 있다. 저서 『펑롱현 사람들』과 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개혁중국』 등이 있다.


저 : 이예성

문화인류학 연구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논문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다”」, 「4·16참사 유가족이 경험한 상실의 복합적 의미」, 「자녀를 잃은 부모의 젠더에 따른 상실감 차이에 관한 연구」(공저)가 있다.


저 : 김보영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몸들의 성적 권리를 고민한다. 특히 아픈 몸과 돌봄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고양이 유자, 망고와 함께 살고 있다.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를 함께하고 있다. 공저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출렁이는 시간[들]』이 있다.


저 : 김관욱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의료인류학자다. 아픔과 사람에 대한 관심이 끈이 되어 서울대학교에서 의료인류학 석사 과정을 밟고, 곧이어 영국 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에서 의료인류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흡연(여성 흡연, 가열담배)과 중독, 감정노동(콜센터)과 공황장애, 이주노동(네팔인)과 자살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7년 가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문화와 질병’ 교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굿바이 니코틴 홀릭』, 『흡연자가 가장 궁금한 것들』, 『폴 파머, 세상을 구하는 의사가 되어줘』,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 『보건과 문명』(공역),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공역)이 있다.


저 : 유기훈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생물공학·인류학·의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대학원에서 생명과 의료, 장애를 둘러싼 권리의 문제를 공부하면서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에 글을 쓴다. 『미쳤다는 것은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Madness and the Demand for Recognition(가제, 공역)를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아프면 보이는 것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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