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인

    김인 프로필

  • 경력 사루비아 다방 운영

2021.1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뒤샹이 그랬듯 내가 원하는 것도 월세를 내고, 식비를 대고,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작고 조용한 직업이다. 사루비아 다방에서 차를 만들고 틈틈이 글을 쓴다. 둘 다 작고 조용한 직업이다. 월세를 내고, 식비를 대지만, 여가 시간을 자유롭게 즐기진 못 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차의 기분》을 썼다.
사루비아 다방은 크라프트 블렌드 티 컴퍼니로 계절을 담은 순하고 신선한 블렌딩 차를 만든다. 서촌에서 시작해 현재 연희동에 자리하고 있다.

<고유한 순간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