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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명 옥낙안(玉樂安). 독일 뮌헨 출신의 가톨릭 사제이자 미술사학자, 언어학자, 한국학자. 1909년 베네딕트 교단의 신부로 한국에 파견되어 20년 동안 거주하면서 선교 활동과 함께 경성제국대학 강사로 언어와 미술사를 가르쳤다. 이후 뮌헨 대학 등에서 한국학과의 교수직을 역임하며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화에 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저자 소개
참여
안드레 에카르트
권영필 역
열화당
예술/문화
<책소개> 1929년, 독일인 안드레 에카르트가 조선미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집필한 ‘최초의 한국미술 통사(通史)’. 저자는 편년에 치중하는 고고학적 관점이라든가, 문헌을 중심으로 역사와의 결부에 주력하는 역사주의적 입장에서 벗어나, 미적 특성과 양식 국면을 추구하는 방향...
소장 32,000원
이기숙 역
살림출판사
역사
<책소개> 조선을 사랑한 독일인 옥낙안이 보고 겪은 1909~1929년의 조선인의 삶과 내면 옥낙안(玉樂安)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독일 베네딕트회 소속의 신부 안드레아스 에카르트는 대한민국의 해외 교류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최초의 한국 미술 통사를 썼...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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