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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2021.1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KU AgeLab)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고령국가에 진입한 영국과 미국, 프랑스 등의 선진 사례와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트렌드 조사 연구를 통해 고령사회를 마주한 한국의 기업, 정부, 개인에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 SK쉴더스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시니어 비즈니스 사례 연구를 제공하고 유한킴벌리와 공동 기획으로 고령사회 인식 조사를 수행했으며, GS ITM과 B2B 전직지원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을 위한 시니어 비즈니스 컨설팅 및 전직지원 교육 프로그램은 신사업 개발 연구 성과에 큰 기여를 함으로써 화제가 되었다. 현재 중국 칭화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일본 도쿄대학교 고령사회종합연구소와 함께 한․중․일 고령사회연구협의회를 추진 중이며 2022년부터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외 전 세계 주요 도시 및 기업들이 고령사회에 대응해 펼치고 있는 정책과 비즈니스, 기술 산업시장 정보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을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웹페이지 www.agelabkorea.org
이메일 contact@agelabkorea.org

이동우(대표 저자)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장. 한림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자랑스러운 한리머(Hallymer)상’을 수상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출판국 기업정보팀과 한국일보 백상경제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0분 독서 제작자이자 EBS〈EBR 플러스〉, KBS 라디오 등에서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송완범
고려대학교 교수 겸 글로벌일본연구원 부원장이자 고령사회연구센터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일본사로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령사회 진입에 준비되지 않은 한국사회의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학내외 관련 전문가를 섭외해 센터를 창립하는 일에 중심 역할을 했다.

박창동
동 센터 교육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중앙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에서 인사 분야 등에서 40년간 근무했으며 한국금융 연수원과 한국직업방송에서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다.

하방용(何妨容)
동 센터 중국인 연구원으로 중국의 고령사회 대응 방안과 시니어 비즈니스 현황을 연구하고 있다. 히로시마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으로 한일 장기 요양 보험제도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송지원
동 센터에서 일본 고령사회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일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후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해 한․일 양국 현황 비교와 교류에 관심이 많다. 최근 주목받는 사회, 문화, 경제 등 경제학 관점에서 다양한 토픽을 탐색해 이해하는 것을 즐긴다.

오오쿠사 미노루(大草稔)
동 센터 일본인 책임연구원이자 사회적기업‘ K2 인터내셔널코리아’의 슈퍼바이저로 고령자․청년 계층의 고립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일본 소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일본 언어․문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은둔형외톨이지원연대 운영 위원이자 한국 최초로 서울시가 진행하는 은둔 청년 지원사업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다.

도현규
동 센터 연구/컨설팅 본부를 운영 중이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플라이온(주) 설립자이자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기업가 정신, 벤처 창업 실무, 스타트업 트렌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건국대학교 전문경력창업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했다.

신근영
동 센터 연구원으로 고령화에 따른 민속문화 변화 과정을 주목하고 개인과 공동체 공통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민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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