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야기 에미 (八木詠美)
1988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도쿄에서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역 : 윤지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했다. 현재 통번역사로 활동하며 코리아헤럴드학원에서 일본어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을 맡고 있다. [닥터 고토의 진료소], [소년 탐정 김전일], [러브 제너레이션], [히어로], [호타루의 빛], [춤추는 대수사선], [기묘한 이야기] 등 200여 편의 일본 드라마와 영화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자녀 교육 베스트 100』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초보 번역사들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처음부터 실패 없는 일본어 번역』 등이 있다.
<가짜 산모 수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