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작가보다는 ‘아시아 역사?문화 탐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여행을 배경으로 각 나라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적 이야기를 엮어서 남들이 만들지 못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재능이 있다.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에서 4년간 칼럼을 연재했으며 얼마 전까지 한겨레에서 오피니언 칼럼을 썼다. 현재는 국악박송 ‘한석준의 문화시대’. 교통방송 TBN ‘선우경의 주말특급’. 불교방송 ‘세계는 한 가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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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오키나와 2024~2025>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