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레이철 기브니 (Rachel Givney)
역 : 황금진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혼자 일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직업인 번역가의 삶을 선택했다. 독자 대신 손품을 팔아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 번역가의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성실한 자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호르몬의 거짓말』, 『아내 가뭄』,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런어웨이』, 『개와 영혼이 뒤바뀐 여자』, 『카네기 인간관계론』, 『과소유 증후군』, 『시간을 2배로 늘려 사는 비결』 등이 있다.
<제인 인 러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