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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이형기 프로필

  • 경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

2022.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형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 의과대학 임상약리학교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FDA vs. 식약청』, 『잊지 말자 황우석』, 『신화의 추락, 국익의 유령』(공저), 『제약의학개론』(공저), 『Preclinical Drug Development』(공저), 『바이오의약품 시대가 온다』(공저)가 있다.

권인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응급의학 중 특히 응급영상학과 응급심장학에 관심을 가지고 진료 및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디지털 헬스 및 의료 빅데이터 관련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의료정보학회 발간 ESCI 및 SCOPUS 등재지인 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의 Ethics Editor로 봉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회 및 연구회 활동도 하고 있다.

박승민
스탠퍼드대학 의과대학 비뇨기의학과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지난 10여 년간 질병 진단에 관련된 여러 연구를 진행했고 스탠퍼드대학 내 미국 보건부산하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직접 지원을 받는 Cancer Center for Nanotechnology Excellence - Translational Diagnostics (나노초기술 중개진단 암센터)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배훈천
커피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커서 일과 연구를 병행하며 쉰이 넘은 나이에 전남대학교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6월 광주지역 만민토론회에서 ‘소상공인으로서 바라본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이란 발표를 통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커피루덴스’란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남대안포럼’과 ‘광주시민회의’ 단체 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생충학을 가르치며 현재는 유튜버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민의 기생충열전』 등이 있다.
신평 사단법인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과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판사, 로스쿨 교수를 거쳤고, 미국, 중국,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한국헌법학회장, 한국교육법학회장, 앰네스티 법률가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 『공정한 사회를 향하여』를 출간했다.

원정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에서 석·박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부 시절 외국계 제약회사인 GSK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MMBS)에서 실시한 2020년 하계 스마트인턴십을 수료하고, 이후 MMBS 내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CCADD, 이형기 교수)에서 학생 연구원으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유영찬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인문, 사회, 철학, 컴퓨터그래픽, 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분야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 SNS와 블로그에 올리는 창작 활동을 즐긴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이형기 교수가 올린 공동저자 모집 글을 보고 지원하게 됐다.

윤영호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고, 카자흐스탄 증권사 겸 자산운용사인 세븐 리버스 캐피털에서 대표를 역임, 경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지식 유목민의 관점에서 영국의 역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옵션투자 바이블』, 『유라시아 골든허브』(공저), 『그러니까, 영국』이 있다.

윤주흥
피츠버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국립 보건원 NIH의 후원으로 수학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중증 질환의 생리학적 예측 모델을 개발해 중환자실에 적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중환자 진료와 함께, 진료 프로토콜 개발, 원격 의료 시스템 적용 그리고 코로나 감염 이후 회복기의 장기 합병증에 대한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덕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부터 인류의 코로나19 대응, 특히 많은 국민이 칭송했던 K-방역을 비판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코로나19와 같은 특성을 가진 바이러스는 공존할 수밖에 없으며 의료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방역정책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재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핵의학회와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국가과학심의위원회 위원,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2020년 봄 코로나19 발생 시 대구 1, 2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책임자로 일했다. 저서로 『57! 세상에 말을 걸다』, 『다른 생각 같은 길』(공저), 『세상 속의 종소리』,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편저)가 있다.

임무영
대학 졸업 후 30년 동안 검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기본 성향은 회의주의자이자 비관론자로서 대한민국의 장래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협소설 『검탑』, 역사소설 『황제의 특사 이준』이 있다.

장부승
일본 오사카 소재 관서외국어대(関西外国語大学)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정치와 외교정책 등을 강의중이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졸업후 외무고시를 거쳐 외교부에 15년간 근무했다. 이후 미 존스홉킨스대 박사, 스탠포드대 및 랜드연구소 펠로우를 거쳤다. 외교부 시절에는 북핵협상에 참여한 바 있으며 주중국대사관,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에서 근무했다.

정기석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교수이며 호흡기감염과 기도 질환에 대해 30년간 진료와 연구를 해왔다. 대한결핵학회, 대한호흡기학회, 대한내과학회에서 진료지침위원회, 교육위원회, 홍보위원회, 간행위원회 등에서 위원장으로 일했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장, 질병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코로나19를 바로 알리기 위해 강의,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하고 있다.

홍예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에서 석·박 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2009년 1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릴리(Eli Lilly), 노바티스(Novartis oncology),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며, 여러 신약의 국내 출시를 지휘했다.

<K-방역은 없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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