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수 | 토마스 아키나리
카와이 학원과 기타 예비학교에서 <일본사>와 <윤리> 담당.
주식회사 마나비에이드의 강사. 츄오대학교 문학부 철학과 졸업. 조치대학교 신학부에서 수학. 철학과 종교, 역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독자의 시점에서, 친밀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초역 철학자 도감』(소보랩)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재미있는 철학책』(미카사 쇼보) 『자신을 바꾸는 사고의 도구함』(세이 출판사) 『생각하는 힘을 몸에 익히는 윤리』 『도해로 배우는! 니체의 사고방식』(KADOKAWA) 『공상철학 독본』(다카라지먀샤) 『아저씨가 될 사람, 안 될 사람』(PHP연구소) 『철학의 오솔길』(고단샤) 『두꺼운 것이 좋아?』[철학 감수](후소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옮긴이 | 서희경
서울대학교 졸업. 자기계발, 경제·경영, 건강, 실용 분야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옮긴 책으로는 『마르크스 자본론』 『판단과 행동 사이, 의도된 디자인』 『실천의 기술』 『감정 리셋』 『수다스러운 암 이야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갭 모티베이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초역 철학자 도감』 『아들러의 심리학 수업』 『피터 드러커의 경영 수업』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수업』 『영양소 도감』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가장 쉬운 손자병법』 등이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