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노부미 (Nobumi,のぶみ)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책 『내가 엄마를 골랐어』, 『내가 나를 골랐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등과 ‘신칸 군’ 시리즈, ‘공주님 유치원’ 시리즈, ‘나, 가면라이더가 될 거야!’ 시리즈, ‘겁쟁이 벌레 몬스터’ 시리즈, ‘트레인포스 가족’ 시리즈 등 160종 이상의 그림책을 냈습니다. NHK 유아 교육 프로그램 〈엄마랑 함께〉의 애니메이션 ‘겐지 할아버지’, ‘밤을 무서워하는 몬스터즈’를 작업했고, <찾았다!> 중 ‘내가 만드는 그림책’에 참여했습니다.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머리가 후쿠시마짱’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유루캬라 그랑프리’ 2013년, 2014년 2년 연속 도호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 : 황진희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할 때 가장 마음이 설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를 썼고, 《빵도둑》, 《태어난 아이》,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내가 엄마를 골랐어!》, 《그래도 넌 내 친구》, 《비 오니까 참 좋다》, 《잡았다!》, 《바람이 쌩쌩》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내가 엄마를 골랐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