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톰 그리버
20여 년간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디자인 팀을 이끌어왔다. UX 디자이너, 디자인 경영자,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의사소통이 더 좋은 디자인을 창출하는 것과 관련해 폭넓은 관점을 갖게 됐다. 전 세계 다수의 대기업 및 스타트업에 디자인 실무와 의사소통 코칭 및 멘토링을 제공해왔다.
역자
김민성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로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일하며 제품의 외형 디자인뿐 아니라 UX/UI 디자인에도 관여하는 프로젝트들을 추진했다. 미래 서울시 버스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에 관한 논문으로 델프트 공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곽서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다. 이후 국제개발·정치 분야로 전향해 석사 및 박사 과정과 여러 국내외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본업인 연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일을 하고 있다.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