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정재희

2022.0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번 생애는 스테인리스 수저로 태어나 그 수저로 밥도 먹고 때로 땅도 파면서 버티고 있다. 국민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정교사 자격증을 갖췄지만 가르치는 일은 쉽게 뛰어들 수 없는 영역이라 여겨 감히 도전하지 않았다. 대신 웹 기획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콘텐츠 기획에 몸담았다.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산다. 이 책은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써 내려간 시한부 시아버지와 지낸 180일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이제 장막을 걷고 세상의 빛을 보려 한다.

<울면서 태어났지만 웃으면서 죽는 게 좋잖아>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