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은하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면서 틈만 나면 들로 산으로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방방곡곡 다니다 보면 기암괴석이 즐비한 바위산, 기기묘묘한 모습을 뽐내는 지하 동굴, 바닷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거대한 갯벌 등 우리 땅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때마다 이런 지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고, 그 자연환경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렇게 궁리하고 공부하면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하늘공원에 맹꽁이가 살아요》 《제주섬의 어머니산 한라산》 《조선 시대 암행어사》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등이 있습니다.
글 : 김은하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면서 틈만 나면 들로 산으로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방방곡곡 다니다 보면 기암괴석이 즐비한 바위산, 기기묘묘한 모습을 뽐내는 지하 동굴, 바닷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거대한 갯벌 등 우리 땅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때마다 이런 지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고, 그 자연환경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렇게 궁리하고 공부하면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하늘공원에 맹꽁이가 살아요》 《제주섬의 어머니산 한라산》 《조선 시대 암행어사》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등이 있습니다.
<탐라순력도 따라 제주 역사 여행>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