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히데아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개발, 운영에 리눅스와 셸 스크립트를 활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우분투를 데스크톱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스미 유스케
대학 시대에 접한 Turbolinux를 계기로, 리눅스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보안 엔지니어로 취약성 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ㆍ옮긴이 이동규
컴퓨터학을 석사까지 공부하고 개발자와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번역하며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 꾸준히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15단계로 배우는 도커와 쿠버네티스』(제이펍, 2020), 『모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제이펍, 2018), 『처음 만나는 파이썬』(제이펍, 2017), 『자바스크립트와 Node.js를 이용한 웹 크롤링 테크닉』(제이펍, 2016)이 있다.
<모두의 리눅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