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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자

    남미자 프로필

  • 경력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

2025.0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남미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연구와 공부를 주업으로 하며 살고 있다. 과학기술계 비정규직 박사 연구원의 정체성과 사회 구조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계와 경계 너머의 세계와 그것들의 곁이 되는 연구에 관심이 많다.

김경미
학부와 대학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공부했다. 공립학교와 대안학교를 넘나들며 과학 교사로 살아오다, 더 나은 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교육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다. ‘마을학교’를 주제로 연구 중이며,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가 되어 성장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김종민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사회 네트워크 분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 데이터과학과 예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학교 설립 및 운영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윤상혁
‘교육청에서 일하는 교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서울시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에서 교육정책 개발과 조정, 미래교육 기획을 하고 있다. 교육의 생태적 전환이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교육이라 믿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수정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일본의 주민운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환경운동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는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다. 현재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정용주
서울 탑산초등학교 교사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교육의 생태적 전환을 배우고, 가르치고, 연구하며 전환적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공저, 2020) 등 다수가 있다.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교육> 저자 소개

남미자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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