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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최우석 프로필

  •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 경력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부 팀장

2022.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최우석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개가 넘는 기업을 발굴하며 국내 M&A 시장에서 숨은 딜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에코프로비엠, SK아이이테크놀로지, 테일러메이드, 시그넷이브이, 코그네이트 딜을 앵커 투자자로 이끌었다.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 중견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경영 효율화 관련 PEF 딜 구조화 및 투자에 있어 한국 최고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성장동력이 필요한 전통 제조기업과 자본력이 필요한 신생 성장기업을 잇는 등의 역할을 하며 자본시장의 야전사령관으로 불리고 있다.

지은이 조세훈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뉴스핌에 입사하면서 기자 생활을 시작, 정치부에서 금융 산업을 다루는 정무위원회를 취재해왔다. 이후 『더벨』로 자리를 옮겨 금융부에서 은행, 보험, 캐피탈사, 저축은행을 취재하며 돈의 흐름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2019년에는 M&A부에서 사모펀드를 본격적으로 취재했다. 국내 굴지의 기업을 인수하고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목도하며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이끄는 신흥 세력이 사모펀드임을 알게 됐다. 금융산업의 최상단에 있으면서도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찾아 사모펀드를 움직이는 이들을 세상에 소개하고자 한다.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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