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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오틀리 Ryan Ottley

    라이언 오틀리 프로필

2022.0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닉 스펜서(Nick Spencer)
오하이오 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흥미를 갖고 자랐다. 열아홉 살에 우연한 기회로 마블 편집장을 만났으나 만화 쪽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대학에 들어가 정치학을 공부하며 잠시 술집을 경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평생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끝에 결국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만화 수업을 받으며 꿈을 키웠다. 대표작은 이미지 코믹스의 <모닝 글로리>. 이 작품은 “스크림”류의 공포영화가 유행하던 90년대에 극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는데, 이 책으로 2011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스토리 작가 후보에도 올랐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인기 작가 로버트 커크먼과 함께 쓴 <도둑의 제왕>, DC 코믹스의 <T.H.U.N.D.E.R. 에이전트>, 마블 코믹스의 <아이언 맨 2.0>, <시크릿 어벤저스>. <얼티밋 코믹스: 엑스맨> 등이 있다.

매튜 윌슨(Matthew Wilson)
사바나의 질로놀 스튜디오에서 코믹 북 채색 담당 이력을 시작해 독립한 후에는 제이미 맥켈비와 크리스 샘니를 포함한 작화가들과 합을 맞추는 등 유명세를 얻었다. 윌슨의 선명한 컬러링은 「영 어벤저스」에서 맥켈비의 깔끔한 그림체와 완벽하게 어울렸으며, 글 작가 키에론 길렌, 맥켈비와 팀을 이루었던 이미지사의 「더 위키드 + 더 디바인」는 컬러리스트인 그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그의 바쁜 이력에는 샘니와 함께했던 「블랙 위도우」, 러셀 다우터만의 그림에 색채를 불어넣은 「토르: 천둥의 여신」과 「마이티 토르」가 포함돼 있다.

패트릭 글리슨(Patrick Gleason)
패트릭 글리슨은 DC 코믹스의 『그린 랜턴 군단』 시리즈로 가장 유명하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아쿠아맨』의 펜슬러로 총 20이슈를 그렸으며, 2006년부터 『그린 랜턴 군단』을 맡아 『블랙키스트 나이트』와 『브라이티스트 데이』를 이끄는 주요 작가로 활약했다. 『뉴52』 리런치 이전에 피터 J. 토마시가 스토리를 쓴 『배트맨과 로빈』 20~22와 『피의 나무(Tree of Blood)』를 그린 것을 계기로 2011년 리런치된 『배트맨과 로빈』 2권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패트릭 글리슨은 미네소타 노스 브랜치에 거주하면서 『그린 랜턴』 시리즈의 아티스트 더그 만케(Doug Mahnke)와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최근 대표작은 『로빈: 선 오브 배트맨』과 『DC 리버스 슈퍼맨』이다.

<[마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8-2021)>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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