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언론업에서 종사하다가 정원사와 결혼하였고, 이후 요크셔 지역으로 이주하여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바이오필리아, 자연, 공예 등에 관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인정 받고 있는 그녀는 불을 지피는 방법에서부터, 벌을 구하는 방법, 헛간을 만드는 방법, 공예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자연, 집, 공예, 잘 사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전원 생활에 대한 열정이 있는 그녀는 〈전원 생활을 위한 전원에서의 이로운 삶〉이라는 잡지에 실린 칼럼에서 적게 소유한 것의 기쁨과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최근 출간물인 〈불 지피기에 대한 소책자; 공예품〉이 그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더해졌습니다. 그녀는 이전에도 “공예품: 새로운, 오래된, 잊혀진 것들에 대한 개요”, 〈벌 바이블〉, 〈눈에 대한 소책자〉, 〈스튜디오: 창조적인 사람들을 위한 창조적인 공간〉 등의 베스트셀러 책을 출간했습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