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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허프 Lauren Hough

    로렌 허프 프로필

2022.0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로렌 허프(Lauren Hough)
독일에서 태어나 일곱 개 국가와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살았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악명 높은 사이비 종교 재단에서 자라 미 공군에 입대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후 제대했고 이후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2018년 말, 《허핑턴 포스트》의 요청으로 10년 동안 여성 케이블 기사로서 일한 경험이 담긴 〈케이블 기사〉를 쓰게 되었고, 이 에세이는 미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케이블 기사〉와 열 편의 통찰력 있는 에세이가 실린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저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광신 집단(cult)과 현 사회의 공통점을 비롯해 취약 계층 노동 환경의 부조리,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 여성 혐오 등을 적나라하게 짚어내고 있다. 2021년 4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뒤 수많은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로렌 허프의 글은 《그란타》, 《래쓰 베어링 트리》, 《가디언》, 《허핑턴 포스트》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다.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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