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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리튼

    윌리엄 브리튼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930년 - 2011년
  • 학력 호프스트라 대학교
    브록포트 주립교원대학교
  • 경력 작가
    고등학교 영어 교사

2022.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윌리엄 브리튼
1930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브록포트 주립교원대학교(현 뉴욕주립대학교 브록포트 캠퍼스)와 호프스트라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며 틈틈이 작품 활동을 했다. 뉴베리상 수상작인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마법의 카드』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문학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미스터리 독자들에게는 기발하고 참신한 단편 추리소설을 쓴 작가로 기억된다.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등에 70여 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특히 추리소설 거장들을 모티프로 한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시리즈와 중년의 과학 교사 ‘스트랭 씨’를 주인공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탄탄한 일상 미스터리를 선보이는 「스트랭 씨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튼은 2011년 세상을 떠났지만, 2018년 엘러리 퀸의 오마주 작품들을 수록한 『엘러리 퀸의 불운한 모험The Misadventures of Ellery Queen』에 「엘러리 퀸을 읽은 남자」가 실리면서 그의 작품들이 재조명되기 시작하여, 그해 흩어져 있던 단편들을 한데 모은 소설집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가 출간되었다.

■ 옮긴이: 배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동안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하고 소설과 과학책을 번역하고 있다. 『인형의 주인』 『엿보는 자들의 밤』『밤의 새가 말하다』 『열흘간의 불가사의』 『꼬리 많은 고양이』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아파트먼트』 『물질의 탐구』 『입자 동물원』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수학의 함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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