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최은규

    최은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 석사
    동덕여자대학교 아동학과 학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 창작과 학사
  • 데뷔 1997년 장편동화 `친구랑 빙빙빙`
  • 수상 1997년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대상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려대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킬리만자로에서, 안녕』, 『나는, K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개 같은 날은 없다』,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바람을 기다려』, 『겨울 기린을 보았어』, 『푸른 사다리』, 『내 사랑, 사북』과 『아빠, 업어 줘』, 『똥 싼 할머니』, 『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엄마랑 둘이서』 등의 동화책이 있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단편청소년소설 「음성 메시지가 있습니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장편동화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로 제11회 건대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소설 『가면생활자』 『첫사랑 라이브』 『똑같은 얼굴』 『페어링』 『너의 유니버스』 『올랑즈 클럽』과 동화 『고백 타이머』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 『9.0의 비밀』 등을 썼다. 읽다 보면 미소 짓게 되는 이야기, 읽으면서 마음이 단단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애쓴다./경상남도 진주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울산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산, 밥, 벗을 좋아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삶을 꿈꾼다.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소설 『사막을 지나는 시간』 『안녕, 바람』 『밤바다 건너기』 『겨울, 블로그』 『길 위의 책』과 공저 『괴물이 된 아이들』 『동네책방 분투기』 『조강의 노래-한강하구의 역사문화 이야기』 등을 펴냈다./해남 땅끝으로 첫 발령을 받아 미황사와 바닷길을 자전거로 달리며 아이들과 함께 시를 썼다. 농어촌 아이들의 정체성을 깨우는 독서교육을 줄곧 했으며 누리집 ‘토론의 숲’(toronsup.com)을 운영 중이다. 현재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육산문집 『아이들에게 세상을 배웠네』 동학소설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르고』 등을 펴냈다./아이들에게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치유할 힘이 있다고 믿으며, 그 희망의 근거를 찾아 기록하는 이야기꾼이 되길 꿈꾼다.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고 청소년 소설집 『지구 아이』와 『내일의 생존기』, 청소년 앤솔러지 『용기의 쓸모』(공저), 장편 동화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 등을 출간했다. 전자책으로는 장르 소설인 『유리섬』과 『가면놀이』가 있다./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친구랑 빙빙빙』으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서로서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골목집에서』 『내가 혼자 있을 때』 등이 있고, 작업했던 그림책 중 여러 권이 대만, 태국,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그중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우리는 그렇지 않아』는 2022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다.

<용기의 쓸모> 저자 소개

최은규 작품 총 7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