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열음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뒤,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 인문학과에 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해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은 『어린 과학자를 위한 게임 이야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반도체 이야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로켓 이야기』, 『똑똑 융합과학씨, 지구를 알아보아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정제
박정제 선생님은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재능 교육(생각하는 피자 시리즈)을 시작으로 『이어폰 5.0』,『초등학생을 위한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우선순위 생물 개념』, 『우선순위 물리 개념』 등 10여 년 간 많은 책의 그림을 그렸다. 한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선생님은 교육적인 정보 전달과 동시에 즐거운 학습이 가능한 그림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똑똑 융합과학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