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섬
온라인 북클럽 '그믐'의 대표. 대학 졸업 후 여러 외국계 기업 재무팀에서 일하다 가장 좋아하는 독서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2022년 '그믐'을 창업했다. 2025년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그 이후로 〈세바시〉와 〈중앙일보〉, 팟캐스트 〈암과 책의 오디세이〉 등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려 왔다.
김진경
한국에서 국문학과 중문학을, 스위스에서 인간·기계 상호작용(HMI) 중심의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기자 생활을 거쳐 스위스로 이주한 뒤, 여러 매체에 유럽의 정치·사회·문화 관련 글을 기고해왔다. 유럽에 대한 선망과 편견을 입체적으로 다룬 인문교양서 《오래된 유럽》을 썼다.
<난파선의 선장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