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프레이저 (Nancy Fraser)
페미니스트 정치 철학자이자 참여 비판이론가. 뉴욕 뉴 스쿨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 및 철학 교수. 지은 책으로 『전진하는 페미니즘』,『지구화 시대의 정의』,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등이 있다. 국제 여성 파업의 열렬한 지지자인 그는 ‘99%의 페미니즘’ 개념을 고안했다.
친지아 아루짜 (Cinzia Arruzza)
뉴욕 뉴 스쿨 대학 사회과학대학원의 철학 부교수. 국제 여성 파업의 리더 중 한 명이며, 급진적인 사회 연구지 뷰포인트의 편집인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도시 속의 늑대A Wolf in the City』, 『위험한 관계 :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의 결혼과 이혼Dangerous Liaisons, the marriages and divorces of marxism and feminism』이 있다.
티티 바타차리야 (Tithi Bhattacharya)
퍼듀 대학의 남아시아 역사 부교수 겸 글로벌 연구 책임자. 국제 여성 파업의 리더 중 한 명이며, 국제 사회주의자 리뷰의 일원이다.
<99% 페미니즘 선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