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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윤

    김리윤 프로필

  • 데뷔 2019년 『문학과사회』 시

2022.03.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리윤
2019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손보미
2009년 『21세기문학』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등을 냈다.

신이인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안미옥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온』 『힌트 없음』 등을 냈다.

염승숙
2005년 『현대문학』을 통해 소설을,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을 냈다.

이서수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를 냈다.

조혜은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구두코』 『신부 수첩』을 냈다.

최은영
2013년 『작가세계』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냈다.

<시소> 저자 소개

김리윤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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