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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림

    김홍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건축학 전공
  • 경력 건축설계사무소 디자이너
  • 수상 2019년 American Illustration 38 선정 우승
    3x3 International Illustration Awards(Student Illustration) 은상

2022.03.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림 : 김홍림
일러스트레이터. 연세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잊혀질 거라 생각했던 꿈이 구름처럼 커져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을 때, 아크(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9년, 2021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주제관 전시작가로 참여했고, 2019년 American Illustration 38 선정 우승자이며, 3x3 International Illustration Awards(Student Illustration)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보이지 않는 생각과 마음을 글, 그림, 오브제를 통해 표현하고 전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마음을 담아 쓰고 그리고 만드는 것들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으면 좋겠다.

<진화 신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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