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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 무르지아 Michela Murgia

    미켈라 무르지아 프로필

  • 데뷔 2006년 《세상은 알아야 한다 Il mondo deve sapere》

2022.03.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미켈라 무르지아 Michela Murgia
작가이자 정치인. 목소리가 필요한 사람들 위해 소리높여 글을 쓰며, 사회 현상을 포착하여 풍자적으로 풀어낸다. 《레스프레소 L’Espresso》를 포함한 다수의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현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4년부터 정치활동을 겸하고 있다.
2006년 텔레마케터의 현실을 고발한 《세상은 알아야 한다 Il mondo deve sapere》로 데뷔하였고 2008년 파올로 비르치Paolo Virzi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대표작으로는 2009년 발표한 사르데냐의 전통사회를 배경으로 여성의 삶을 묘사한 소설《아카바도라Accabadora》가 있다. 이 작품으로 캄피엘로campiello 문학상, 몬델로Mondello 문학상과 몰리넬로Molinello 문학상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2012년 소설 《만남 L’incontro》, 2013년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고발하는 소설 《사랑하기 때문에 죽였다는 거짓말 L'ho uccisa perch? l'amavo: Falso!》 등이 있다

역자 : 최정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를 전공하고 이탈리아 피사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 혼자 간다! 여행 이탈리아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이시도로, 원더풀 라이프》, 《여덟 개의 산》, 《노베첸토》, 《물이 깊은 바다》, 《소피아는 언제나 검은 옷을 입는다》, 《불만의 집》, 《내 손안의 태양》이 있다.

<아직도 그런 말을 하세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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